영화제가 열리는 상영관인 제천 TTC 복합영화관
안내데스크와 기념품 부스
ID카드 소지자와 초대권을 교환해주는 박스 오피스
영화제가 열리는 상영관 주변의 약도와 간이 무대가 마련된 공간
영화 상영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쉴 수 있게 마련한 곳인데 자리가 너무 부족했다
상영관 정문, 왼쪽과 오른쪽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나의 개막작 '나비맛 비스킷'이 상영된 3관 그리고, 자원활동가
나비맛 비스킷의 박경배 감독.
나비맛이라는 부산의 인디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렇게 새로이 또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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